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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09.15(일) 김천상무 vs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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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진행해 나갈 것으로 보이고,
김대원, 이동경, 모재현을 중심으로 공격패턴을 준비해서 득점포를 가동해나갈 것으로 보이고,
백업 자원인 이동준 하고 박상혁의 활약여부 역시도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유나이티드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진행해나갈 것으로 보이고,
신진호, 이명주, 무고사를 중심으로 공격패턴을 준비해서 득점포를 가동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백업 자원인 박승호 하고 홍시후의 활약여부 역시도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FINAL CHOICE
인천은 최근 4-4-2 두줄 수비 형태를 이루며 수비적으로 내려 앉아서 지키고 있다가
역습 전개 시 전방에 배치된 제르소의 빠른 발을 활용한 역습 패턴을 메인 전술로 활용하며 경기를 풀어 나가고 있는 상태다.
일단 동계훈련 기간을 포함해서 시즌초반 조성환 감독의 쓰리백 전술에 최적화 되어 있던 선수들이 조성환 감독 사퇴 이후
새로운 수비 시스템인 포백 수비조직에 적응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선수들의 전술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 김천의 경우 중앙 미드필더 진영에 이동경, 서민우, 이승원 등 총 3명의 선수들을 투입하며 경기를 운영해 나가고 있는데,
인천은 이명주, 신진호 이렇게 2명의 선수만이 중원 지역에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중앙 미드필더 숫자 싸움에서 김천 선수들이 수적인 우위를 점하며 더 높은 볼 점유율을 장악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명주랑 신진호는 이제 30대중반을 넘어선 노장 반열에 오른 선수들이기 때문에,
특히 활동량적인 부분에서도 김천의 미드필더진들과 비교적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김천 승
핸디 승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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