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09.03(화) NC vs 키움

#NC

#키움

#FINAL CHOISE
키움 선발 후라도는?
포심을 비롯하여 투심, 커터까지 패스트볼 계열만 3개로 나눠서 던질 수 있다.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까지 던질 수 있는 구종만 6개이며, 한 경기에 6개 구종을 모두 사용한다.
타자들이 한 구종을 노리고 들어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투수중 하나다.
이러한 에이스 투수를 상대로 NC 타석에 배치된 타자들이 제대로된 경기력을 보여주긴 어려운 매치업이라 판단된다.
그리고 결정적인 승부처 타이밍마다 등장하는 투수 교체 타이밍, 태다 기용 타이밍, 도루, 스퀴즈 번트 작전 등,
이러한 감독의 전술, 전략 구성 능력 차이도 확연하게 날 수 밖에 없는 매치업이다.
이 경기는 원정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NC 패
핸디 패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