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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오현규, 유럽 전체에서도 독보적인 스트라이커...레반도프스키-살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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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KRC 헹크의 한국인 공격수 오현규(24)가 유럽 무대에서 '슈퍼서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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