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가 만들어 낸 9년 만에 진풍경…이틀 연속 퇴근 미루고 확실하게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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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류현진.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또 한 번 퇴근 시간을 뒤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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