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토 (일본 1부 16위 / 승패승패승)
세레소 오사카를 5-3으로 격파하고, 일차적으로는 강등권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한 모습이었다.
전체적…
-
⦁ 비야레알 (스페인 1부 8위 / 무승무무패)
최전방이 걱정이다. 일단 쇠를로트가 지난 시즌 상당히 좋은 결정력을 선보인 것은 확실하지만, 아…
-
● 레스터 (잉글랜드 2부 1위 / 패승패패패)
2부에서는 마레스카 감독 아래애서, 지배적인 전술을 사용했다. 하지만 새 감독인 쿠퍼는 상당히 …
-
● 유벤투스 (이탈리아 1부 3위 / 승패무승패)
모타 감독의 선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팀. 다만 모타 감독의 전술이 완벽하기만 한 것은 아…
-
● 발렌시아 (스페인 1부 9위 / 패패무패승)
상당히 어린 선수단의 연령을 이용해서, 상대를 몰아붙이는 압박이 상당히 매력적인 팀이라고 할 수…
-
● 모나코 (프랑스 1부 2위 / 패무무승승)
전체적으로 기복이 심한 모습도 있었으나, 홈에서의 밸런스는 아주 좋은 유형이다. 마리판의 수비 범…
-
⦁ 밀란 (이탈리아 1부 2위 / 무승승무승)
폰세카 감독에 대한 평가는 꽤 좋은 편이다. 물론 배후 공간을 내주는 문제는 여전히 아쉽기는 하지…
-
⦁ 엠폴리 (이탈리아 1부 16위 / 승무승패승)
엠폴리는 내내 수비가 좋지는 못했던 유형. 골키퍼의 박스 장악에 상당히 의존했었는데, 지난 시…
-
● 오사수나 (스페인 1부 11위 / 무무승패패)
지난 시즌에는 부디미르라는 확실한 주포가 있었다. 하지만 부디미르 의존도가 너무 높았던 것이 …
-
● 파르마 (이탈리아 2부 1위 / 패승패승패)
지난 시즌 2부에서는 경기를 주도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기도 했다. 다만 주포가 명확하게 있다기…
-
⦁ 제노아 (이탈리아 1부 11위 / 승승승패승)
여전히 질라르디노 체제에서 시즌을 치른다. 일단 제노아의 특성은 아주 낮은 적극성. 사실상 이…
-
● 웨스트햄 (잉글랜드 1부 9위 / 무승패패무)
지난 시즌의 역습을 버리고 올 시즌에는 상당히 스페인식 패스 축구로 체질을 개선하려는 듯. 다…
-
● 노팅엄 (잉글랜드 1부 17위 / 무패패승패)
누누 감독 체제에서는 후방 빌드업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역습 상황에 엘랑가…
-
● 뉴캐슬 (리그 7위 / 승승패승승)
아직도 수비진 뎁스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지난 시즌 에너지레벨이 하락하는 와중에도 뎁스가 부족…
-
⦁ 에버튼 (잉글랜드 1부 16위 / 무패패승무)
전체적으로 에버튼의 경기력은 제법 지루하다. 4-4-2와 롱볼로 나서면서, 뻥축구 형국에 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