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해서 돌아오겠습니다"...수비 장인의 애제자, 2군 통보에도 좌절은 없다 [오!쎈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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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괌(미국),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괌 스프링캠프 마지막 자체 청백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그리고 2차 오키나와 캠프에 함께하지 못하는 선수들을 통보했다. 이 중 2년차 내야수 정대선(20)은 2군 통보에도 좌절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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