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연봉 받고 포지션 바꿨는데…"방출 위기서 투수 전향→3년 만에 억대 연봉 '인생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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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한화 우완 투수 주현상(32)은 지난 2015년 내야수로 프로에 입단했다. 데뷔 첫 해 빼어난 3루 수비력을 인정받아 1군에서 103경기를 뛰었다. 그러나 2016년 15경기로 기회가 크게 줄었다. 통산 타율 2할1푼2리(222타수 47안타)로 타격 솜씨가 아쉬웠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2019년 8월에는 팀 내에서 입지도 크게 축소됐다. 한화에는 그해 노시환이라는 거포 3루수가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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