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 정규리그 우승 KB스타즈 53초전 강이슬 쐐기 3점포. 하나원큐 꺾고 1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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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전 경기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청주 KB스타즈가 부천 하나원큐의 거센 공세 앞에 잠시 주춤했지만, 후반전에 본래의 경기력을 펼치며 경기를 뒤집었다. 2점 차이로 쫓기던 종료 53초 전에 터진 슈터 강이슬의 3점슛이 결정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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