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체크]'감독 보는 앞에서 주먹까지 들었다' 통제력 상실한 클린스만 '이게 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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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자질 부족이었다. 대표팀의 두 핵심 축, 손흥민-이강인의 갈등설은 일부 '사실'이었다.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열린 카타르아시안컵 4강전 한국과 요르단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과 이강인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결국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A대표팀 감독(60)의 자질 부족이다. 대표팀의 두 핵심 축,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의 갈등설은 '사실'이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 선'이 충격적인 사실을 보도했다. 독점 보도를 통해 '요르단과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한국 주요 선수 사이에 설전이 벌어졌다'고 폭로했다. 더 선은 '선수단의 젊은 멤버 중 일부가 탁구를 치려고 식사를 빨리 했다. 그러나 주장 손흥민은 팀 결속의 기회인 식사 자리를 빨리 떠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손흥민이 문제 삼았던 후배 중에는 이강인도 있었다'며 '이후 언쟁이 벌어졌다. 손흥민은 손가락이 탈골되는 부상을 입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손흥민은 7일 요르단전, 11일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전에 손가락에 붕대를 감은 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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