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이후 처음… 김우민 세계 정상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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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어 세계도 넘었다… 이제 파리다 - 김우민이 12일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은 후 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추석에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데 이어 올해 설 연휴엔 세계선수권을 정복했다. /AFP 연합뉴스

이젠 세계 무대를 호령한다. 한국 중장거리 수영 간판 김우민(23·강원도청)이 세계 정상을 밟았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이은 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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