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유격수 후계자 나왔다! “너무 좋네요” 투수→타자→46억 보상선수, 국민타자 눈도장 찍다 [오!쎈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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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시드니(호주), 이후광 기자] 작년 이천 마무리캠프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46억 FA 보상선수’ 박준영(27)이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에서 한층 발전된 기량을 뽐내며 ‘천재 유격수’ 김재호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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