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희찬·김민재 내일 새벽 출격…이강인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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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김민재 내일 새벽 출격…이강인은 휴식[앵커]아시안컵의 아쉬움을 안고 토트넘으로 돌아간 주장 손흥민 선수가 오늘 자정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리그 13호골에 도전합니다.황희찬, 김민재 선수도 내일 새벽, 차례로 출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정주희 기자입니다.[기자]아시안컵이 끝나고 토트넘의 캡틴으로 돌아간 손흥민은 곧바로 훈련에 참여하며, 브라이튼전을 준비했습니다.아시안컵에서 6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느라 지친 상태였지만, 강한 출전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손흥민이 준비됐다며, 출전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포스테코글루 / 토트넘 감독> "손흥민 선수는 국가를 위해서 모든 걸 쏟아 부었고, 그의 헌신은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곧바로 팀 훈련에 참여하고 출전하길 바랐습니다. 손흥민은 그런 사람입니다."손흥민은 대표팀에 차출되기 전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리그 12호골을 터뜨렸습니다.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득점 공동 4위로 부상으로 장기 결장했던 선두 홀란과는 2골 차입니다.아시안컵에서는 결국 만나지 못했던, 브라이튼 미토마와의 맞대결도 기대를 모읍니다.울버햄프턴 황희찬은 11일 0시 브렌트퍼드를 상대로 리그 11호골에 도전합니다.브렌트퍼드는 황희찬이 아시안컵에 출전하기 전 마지막 골 맛을 본 상대로, 리그 첫 두자릿 수 득점 고지에 오를 때 제물이 되기도 했습니다.새벽에는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리그 선두 레버쿠젠의 무패 행진을 막는 데 도전합니다.<김민재 / 바이에른 뮌헨> "돌아왔습니다. 토요일에 봐요!"이강인은 당분간 휴식을 취한 뒤,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일본 에이스 구보와의 '절친 맞대결'로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이강인은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에 이어 아시안컵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좋은 결과로 보답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헌신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gee@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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