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빛난 유럽파 활약…제2의 손흥민 자랄 토대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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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환상적인 프리킥 골

64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 도전은 허무하게 막을 내렸지만, 유럽파의 헌신은 위기에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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