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3억원 쾅!' 김재호 드디어 도장 찍었다…日 2군 캠프 합류→주전 SS 경쟁 다시 불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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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호가 삼성 김대우를 상대로 역전 투런홈런을 날렸다.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김재호(39)가 마침내 연봉 협상을 마무리짓고 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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