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의 품격’ 보여준 손흥민…'무능의 끝’ 보여준 클린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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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손흥민 너무 수고했어'

한국 축구가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에 실패한 가운데 ‘캡틴’ 손흥민(토트넘)은 연신 고개를 숙이며 자신을 탓한 반면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은 늘 그렇듯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사퇴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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