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의 센터서클]'잃어버린 1년' 클린스만, '해줘 축구'의 허상…정몽규 회장 결단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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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첫 단추부터 잘못뀄다. 14개월 전 카타르월드컵은 '환희의 무대'였다. 2010년 남아공대회 이후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 기쁨은 '2701호 논란'에 묻혔고, 연쇄적인 충격파가 이어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떠난 자리를 메울 차기 사령탑 선임도 어긋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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