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부글부글 끓는데… 지고도 웃은 클린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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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요르단과 벌인 4강전에서 패한 뒤 웃으며 그라운드로 나가는 클린스만 감독./쿠팡플레이

위르겐 클린스만(60·독일)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현역 시절부터 특유의 미소로 유명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표정을 찡그리는 법이 거의 없었다. 해맑은 웃음과 깔끔한 언변은 그의 인기 비결 중 하나였다. 성씨 클린스만(Klinsmann)에서 철자를 바꾼 ‘클린스만(Cleansman·깨끗한 남자)’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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