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막히면, 득점으로 뚫는다' 박지수 30점, KB스타즈 홈 12연승 최다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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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박지수의 오펜스리바운드를 10개 미만으로 한 5개 정도로 묶어보려 한다"는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의 작전은 일단은 성공했다. 김태연과 김진영, 구슬 등 팀의 장신 선수들이 계속 스위칭하고 견제하면서 박지수의 리바운드를 방해했다. 박지수는 이날 공격리바운드를 2개 밖에 못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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