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경력, FA 2번이나 한 황재균이 7번 칠 수도...공포의 KT 타선 [스캠 현장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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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 KT와 LG의 경기, 8회말 1사 2루 KT 황재균이 1타점 동점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11.10

[기장=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황재균이 7번 칠 수도...공포의 타선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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