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현-총민 형제, 올림픽 향해 첫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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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폴란드에서 개막하는 남자아이스하키 2026동계올림픽 3차 예선에는 이총현(오른쪽)-총민 형제가 함께 얼음판을 누빈다. 출국을 앞둔 두 형제가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함께 각오를 다지는 모습. / 장련성 기자

한국 남자아이스하키에는 그동안 김기성-상욱, 신상우-상훈 등 걸출한 형제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오는 9일 폴란드 소스노비에츠에서 시작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3차 예선에는 이총현(28·대한아이스하키협회), 이총민(25·HL안양)이 형제 국가대표 선수로 같은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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