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혐의’ 이토 준야 이탈 철회 ‘오락가락’ 日, 2일 최종 결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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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바레인과 일본의 경기. 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이토 준야(14번)가 벤치에서 시작하고 있다. 도하(카타르)=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3.01.31

일본이 이토 준야(스타드 드 랭스) 문제로 ‘오락가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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