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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이지 말아요" 이강인→손흥민 고개 숙인 채 귀국 완료…태극전사 향한 응원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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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을 향하던 분노, 그래도 태극전사들에겐 응원의 목소리가 나왔다. 공수의 '에이스' 이강인(파리생제르맹)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시작으로 '캡틴' 손흥민(LA FC)까지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마친 선수들이 돌아왔다.
홍 감독을 필두로 이강인 김민재 등은 30일 1차 귀국했다. 1일엔 세 차례에 걸쳐 태극전사들이 돌아왔다. 손흥민을 비롯해 김진규(전북) 이동경(울산) 이기혁(강원) 배준호(스토크시티) 등이 귀국했다. 팬들은 이른 시각부터 공항에 나와 선수단을 맞이했다. 선수들이 입국장을 빠져나오자, 밤을 지새우며 기다리던 팬들은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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