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외국인 감독 1명뿐인 ‘우물 안 K리그’… 日은 9명, 잉글랜드 13명

컨텐츠 정보

본문

일본 프로축구 J리그 비셀 고베를 이끄는 독일 출신 미하엘 스키베(가운데) 감독이 지난달 6일 이바라키현 가시마에서 ‘100년 구상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스키베 감독은 2002 한일 월드컵 독일 대표팀 수석코치 출신으로 분데스리가를 거쳐 일본에서 지도자로 활약 중이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해 전북 현대 사령탑으로 한국 프로축구 무대에 발을 들이자마자 K리그1(1부)과 코리아컵(FA컵) 동시 우승을 달성한 거스 포옛(우루과이) 감독은 시즌 중 이런 말을 했다. “K리그에서 특정 팀을 따로 대비한 적이 없다. 팀마다 (경기) 스타일이 다 비슷하기 때문이다.” 허세가 아니었다. 그는 별다른 적응의 어려움도 없이 22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세우며 1년 전만 해도 강등권이었던 전북을 리그 최강팀으로 이끌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보기

즐겨하는 게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