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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비니시우스 룰' 또 발동…에콰도르 인카피에, 입 가리고 말하다 퇴장[월드컵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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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수비수 피에로 인카피에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른바 ‘비니시우스 룰’로 불리는 ‘입 가리고 말하기 퇴장’ 조치의 두 번째 사례가 됐다.

1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인카피에는 이날 멕시코와의 32강전 후반 추가시간 산티아고 히메네스와 신경전을 벌이던 중 입을 가린 채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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