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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충격 탈락’ 일본, 세대교체 불가능하다…에이스 구보 “치고 올라올 후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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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일본에는 손흥민(34, LAFC)만큼 세계적인 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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