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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오라고? 안갈래요" 충격 거절, 157km 외인 왜 계약 뿌리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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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겐트. 사진=웨이취안 드래곤즈 공식 SNS 계정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대만프로야구(CPBL)에서 활약 중인 강속구 외국인 투수가 한국행 러브콜을 거절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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