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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도 주목했다. 90도 절을 한 모리야스 vs 주머니에 손 넣은 홍명보. "예의에 어긋났다. 좌절, 분노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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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본 스포츠 매체들도 홍명보 전 대한민국 월드컵 감독과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의 차이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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