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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하기 싫었다, 방출 통보받고 웃었는데…" 한국 올 뻔했던 다저스 거포, 친정팀 '꼰대 문화'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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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LA 다저스의 거포 3루수 맥스 먼시(35)가 ‘친정팀’ 애슬레틱스를 폭격했다. 자신을 방출한 팀에 또 한 번 비수를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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