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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운이 또 있나' 7점 지원 받은 에르난데스, 66일 만의 승리 절호의 기회였는데…이번에는 비가 가로막았다 [오!쎈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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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조은혜 기자] 불운도 이런 불운이 없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가 이번에는 날씨의 방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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