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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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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삼성의 경기.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삼성 선발 오러클린.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6.11/

[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외인투수 잭 오러클린이 데뷔 후 최악의 피칭 속 조기강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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