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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체전 6관왕도,'스마일리' 金윤지 절친도 컬링의 매력에 푹~" 휠체어컬링장에 사상 첫 서포터스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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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체전 수영 6관왕 황신 선수가 아버지 황철호씨와 함께 KPC서포터스로 나섰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강릉=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경기도 파이팅!" "서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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