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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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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일본 매체가 이번 북중미월드컵에서 일본 대표팀을 48개국 체제에서 확대 혜택을 가장 받지 못한 팀이라고 평가했다.

일본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브라질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단판승부)전서 1대2 역전패했다. 전반 29분, 사노 가이슈의 환상적인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일본은 후반전에 브라질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에게 헤더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추가시간 마르티넬리에게 역전 결승골을 얻어맞고 무너졌다. 일본은 32강 진출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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