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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평균자책점 16.88인데, 김태형 감독 "이이무라, 잘 던졌다" 칭찬 왜?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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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롯데의 경기. 롯데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 이이무라 쇼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6.18/

[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잘 던졌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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