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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 국내서 개인훈련중 → 4일 합류 후 바로 실전투입…선발투수 5명 확정" 키움, 쌍포 장착하면 달라질까 [고척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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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NC의 경기. NC 데이비슨이 1루 수비를 준비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6.10/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눈물의 작별을 했는데, 곧바로 적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NC 다이노스를 떠난 맷 데이비슨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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