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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지명 생각 안해, ABS 탐탁치 않지만 해결해야 할 문제"…'35세 중고 신인' 최지만 2년 공백 어떻게 채워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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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울산, 조형래 기자] ‘35세 중고 신인’으로 KBO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최지만이 KBO리그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에서 실전 감각을 채워나가고 있다. 최지만은 지난 4월 울산 웨일즈와 계약한 이후 지난 27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퓨처스리그부터 대타로 나서서 한 타석씩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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