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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고민' FA 중견수 최고 몸값? 그런데 발목 잡는 하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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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KIA의 경기. 6회초 1사 만루 KIA 김호령이 싹쓸이 적시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6.28/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마치 야구에 눈을 뜬 사람처럼 1년 사이 완전히 달라진 입지. 예비 FA 특수까지 노리는 상황이다. 과연 시장 반응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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