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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68' 충격의 27타수 연속 무안타, 김하성보다 더 심한 타자가 같은 팀에 있다니…33타수 연속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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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안타 하나 치기가 이렇게 어려울 수 있을까. 4경기 연속 선발 출장에도 안타 없이 끝난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침묵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 

김하성은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치러진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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