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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부터 퍼터 바꾸더니… 유해란, 첫 메이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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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 공동 70위에 머물렀던 유해란(25)이 선두와 10타 차를 극복하고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 대회 첫 우승컵을 들었다. 준우승한 윤이나(23)는 작년 투어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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