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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덕’ 보여주겠다”...‘디펜딩 챔피언’ 덕수고, 청룡기 1회전 콜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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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 한광BC와 덕수고의 경기가 29일 서울 목동야구장 열렸다. 1회 1사 3루 덕수고 엄준상이 적시타를 날린 뒤 3루를 파고들고 있다./박재만 스포츠조선 기자

‘디펜딩 챔피언’ 덕수고가 한광BC에 대승을 거두며 2연패(連霸)를 향한 첫발을 뗐다. 미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금 150만달러(약 23억원)에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맺은 덕수고 투수 겸 유격수 엄준상은 “‘어우덕(어차피 우승은 덕수고)’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님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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