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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만점에 200점!" 페라자는 지금 한화에서 행복 만끽중…"내 뒤에 문현빈 강백호 있다" [인천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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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한국에 처음 왔던 2024년에는 홈런을 쳐야한다는 생각 뿐이었다. 지금은 다르다. 무조건 출루해서 팀의 승리에 기여하겠다는 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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