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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군만마' 부상 털어낸 대장독수리, 55일만에 돌아온다…'맏형' 채은성+'막내' 오재원, 오는 30일 1군 합류 '예정' [인천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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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KIA의 경기. 7회말 1사 2루 한화 채은성이 적시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10/

[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쇄골 통증으로 이탈했던 '대장독수리' 채은성(36)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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