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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기 취소하고 “알아서 귀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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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의 기대를 저버린 대가는 크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스코틀랜드와 우루과이 이야기다.
28일(한국 시각) 스코틀랜드축구협회는 성명을 내고 “스티브 클라크 감독이 사령탑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크로아티아가 가나를 2대1로 꺾으며 스코틀랜드의 32강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직후였다. 스코틀랜드는 아이티를 1대0으로 꺾었지만 모로코(0대1 패), 브라질(0대3 패)에 잇달아 패하며 1승 2패로 C조 3위에 그쳤다. 이날 조별리그 72경기가 모두 끝난 결과, 조 3위 12팀 가운데 11위에 머물며 상위 8팀에 주어지는 32강행 티켓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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