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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월드컵 7경기 연속골… 68년 만에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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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5분, 골대에서 약 25m 떨어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직접 프리킥 기회를 얻어냈다. 메시가 왼발로 낮게 감아 찬 공은 높이 뛰어오른 요르단 수비벽 사이를 절묘하게 파고들어 골문 왼쪽 구석에 꽂혔다. 허를 찔린 골키퍼는 전혀 대응하지 못했다.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7경기 연속 득점 기록이 나온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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