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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인 타자 카메론 전격 퇴출...김원형 감독 "마음 아프다. 새 선수는 코너 내야수"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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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경기. 1회 1사 2루 적시타를 친 두산 카메론.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6.19/

[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마음이 아프다. 새 선수는 코너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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