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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3-3' 공 돌리던 오스트리아와 알제리, 극적으로 32강 동반 진출...이란의 마지막 희망, '최후의 1분'에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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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경기였다. 공만 돌리다가 끝내는가 싶더니 마지막 2분에 2골이 터졌다. 오스트리아와 알제리가 손 잡고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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