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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고, ‘4타수 4안타’ 양지훈 활약 속 광주동성고 7-3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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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 배명고와 광주동성고의 경기가 28일 서울 목동야구장 열렸다. 승리한 배명고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목동=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6.06.28/

국가대표 투수 곽빈(27·두산)을 낳은 배명고가 광주 동성고를 꺾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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