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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조별리그 ‘광탈’ 우루과이, 선수단에 “알아서 돌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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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스페인과 우루과이의경기, 우루과이 선수들이 공격진영에서 골킥이 선언되자 항의하고 있다. /뉴시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처참한 성적을 거두며 월드컵 여정을 마친 우루과이 대표팀이 항공편 지원 없이 알아서 돌아가야 할 처지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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