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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투수코치 출신 사령탑인데, 우리한테 왜 그래? 파죽의 4연승→선두 LG와 단 1경기 차, '호사다마' 사구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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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경기. KT가 11대3으로 승리했다. 허경민과 김상수가 두산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5.28/

[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호사다마다.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릴 때 조심해야 한다. 파죽의 4연승으로 선두 LG 트윈스를 1경기 차로 바짝 추격한 KT 위즈에 '사구 주의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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