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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첫 출전 우즈벡, 남미 강호 콜롬비아에 1대3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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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에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에 진출한 아시아의 신흥 축구 강호 우즈베키스탄이 남미 전통의 강자 콜롬비아를 상대로 투지를 발휘했지만 실력 차를 절감하며 2점 차 완패를 당했다.

18일 콜롬비아와 우즈베키스탄의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콜롬비아의 루이스 디아즈가 우즈벡의 압두코사르 후샤노프를 앞에 두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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