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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인데 벌써 메이저 대회 4번째" 벨링엄, 역대 최연소 유럽 축구 선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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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주드 벨링엄(23, 레알 마드리드)이 크로아티아와 경기에 출전하면서 세계 축구 역사책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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